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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려보고 싶은 그림이 있으면
기다리지 말고
일단 시작해보기.
그러면 언젠가 마지막 터치를 하고 있는
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.
사소한 일도 용기가 없으면 시작할 수 없어요.
그림을 그리는 일은
내 안에 살아 있는 용기와 만나는 일이라고 믿어요.
6월 12일의 용기는
야자수 나뭇잎으로 푸르게 드러났습니다.
그리면서 즐거웠고, 행복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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